의욕적으로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어언 8개월이 되었지만..
작심삼일이 되고 말았다...
매년 목표했지만 실패했던 책읽기를 올해는 해내고 있다는 기쁨에 도취되어 계속 들떠있던것 같다.
그래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질렀지만..
여전히 나는 양은 냄비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..
쉽게 끓오른 만큼 쉽게 식어버리지만 그래도 다시 하려고 하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나자신을 칭찬해주고 다독이며 다시한번 잘 해보아야겠다.
나 자신 칭찬해^^
의욕적으로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어언 8개월이 되었지만..
작심삼일이 되고 말았다...
매년 목표했지만 실패했던 책읽기를 올해는 해내고 있다는 기쁨에 도취되어 계속 들떠있던것 같다.
그래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질렀지만..
여전히 나는 양은 냄비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..
쉽게 끓오른 만큼 쉽게 식어버리지만 그래도 다시 하려고 하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나자신을 칭찬해주고 다독이며 다시한번 잘 해보아야겠다.
나 자신 칭찬해^^